바이오그래피 브랜드, 영영에서 제작하는 숏폼 다큐멘터리에 사연을 들려주실 출연자 분을 모집합니다.
“소중한 이의 힘들었던 시절을 위로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든다면?”
소중한 이의 힘들었던 시절. 이미 과거가 되었기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심을 다해 그 시절을 위로하고 싶은 분이 있으신가요.
그를 위로하는 음악을 만든다면, 어떤 멜로디가 탄생할 수 있을까요.
예시)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낸 연인을 위로하는 음악을 만든다면?
-생활고로 힘들었던 20대를 보낸 엄마를 위로하는 음악을 만든다면?
[촬영 내용]
위로하고 싶은 소중한 이와 함께, 힘들었던 시절에 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
그 사연으로 만들어진 음악을 함께 듣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
[신청 일정]
5월 19일(수)~5월 23일(일) 23시 55분까지
[신청 방법]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
[신청 대상]
자신과 소중한 이, 모두 영상 출연이 가능하신 분 (대화를 나누는 장면 촬영 예정)
소중한 이의 힘들었던 시절을 가늠해볼 수 있는 사진 및 필적 등 자료 제공이 가능하신 분
(ex. 연인의 유년 시절 사진 / 엄마의 20대 사진 등)
[촬영 일시]
6월 초 ~ 6월 중순 2회차 예정
[기타]
촬영은 서울 지역 내에서 진행됩니다.
저희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출연진 분들이 관계의 가능성과 치유를 발견할 수 있게되길 기대합니다.
10분 내외로 짧게 제작되어 유튜브와 영영 SNS를 중심으로 배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