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본 적이 있나요?>

영영 이해하지 못하리라 생각했던 당신에 대한 기록들

2021년 하반기, 미닝오브는 평범한 사람들을 기록하는 바이오그래피 브랜드 ‘영영’을 런칭했습니다.
영영은 자서전을 새로이 재해석한 ‘생애기록집’, 영상으로 자서전을 만들어드리는 ‘기록필름’,
부담없이 스스로를 기록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 ‘한 장의 사진, 열 가지 이야기’
등의 다양한 기록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플랫폼팜파에서 진행된 전시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본 적이 있나요?>는
영영이 어떤 진정성으로 위 기록 상품들을 만들고 있는지,
영영의 기록 상품들은 무엇이 다른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전시에 와주셨고,
11월 26일에는 전시장에서 영영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하는 작은 상영회가 있었습니다.

갑작스럽게 기획하여, 하루 밖에 홍보를 하지 못했음에도 볼구하고
영영의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 방문해주셨어요.

작은 공간에서 작은 영화를 보는 소중한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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