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어린이날을 찾아서

Year Running Time Ratio Color/B&W Genre
기획, 제작 연출 촬영 현장 녹음 조명

1922년, 소파 방정환 선생은 ‘어린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자’는 의미로 ‘어린이’라는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그로부터 100년 후, 과연 지금의 우리 사회는 어린이를 어떤 존재로 바라보고 있을까요?

도서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작가가 어린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어린이날의 진짜 의미,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가 어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만나보세요.

어린이가 쓰는 어린이날 선언문 온라인 전시 보기 👉 https://bit.ly/3N0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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