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영감은 어디로부터 오나요?
강나래, 허안나, 유지환 작가가 전하는 꾸준함과 영감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영등포아트살롱’
세 작가의 영감으로부터 시작된 작품 굿즈는 텀블벅(@tumblbug)을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 펀딩 기간 l 2021. 07. 09.(목) ~ 07. 14.((목) ※작가별 상이
📌 강나래 작가의 [집을 돌보는 가사의 미학, Gasaology ]
🏳️삶을 가꾸는 가사 노동과 그 무대가 되는 집을 바라보는 작가.
우리 모두의 하루를 일구어주는 가사활동을 조금 더 귀하고 아름답게 여기고 싶은 마음을 담아, 한땀한땀 오랜 시간 티끌 같은 점을 찍어 만든 굿즈들을 만들었습니다.
✅ 프로젝트 보러가기 https://url.kr/y197zs
📌 허안나 작가의 [카톡으로 매일, 월말에는 우체통으로 받는 만화 라마카페]
🏳️인도여행을 다녀온 뒤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카페 매니저로 일 한 경험을 살려 그리기 시작한 라마카페
라마 카페에서 일어나는 작은 소동, 편안한 일상, 때로는 슬픈 일, 함께하는 나날들이 펼쳐지는 만화를 매일매일, 따뜻한 위로와 함께 나눕니다.
✅ 프로젝트 보러가기 https://url.kr/dtknec
📌 유지환 작가의 [현대인의 결핍을 채워줄 유지환 작가의 ‘입체회화’]
🏳️ 쇠붙이처럼 단단하고 철보다 묵직한 말’. 유지환 작가의 작품은 동시대 ‘현대인’을 표현했습니다.
바쁜 현대인의 일상을 잠시 멈추고 자신의 내면과 대화하고, 현대인의 고단하고 치열한 삶을 말의 형상을 빌어 표현해온 제 작품을 대중과 나누고자 합니다.
✅ 프로젝트 보러가기 https://url.kr/o723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