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직 스팸있어요!

세계 최초 스팸메일 뉴스레터

『The Spam Book』의 노구사 작가가 조망한
’스팸 메일‘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스팸 메일을 보는 당신의 모습을 제가 한번 묘사해 볼까요?

당신은 메일함에 접속합니다.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메일이 잔뜩 쌓여 있네요.
꽉 찬 메일함을 보며,
당신은 무표정한 얼굴로 스팸 메일을 삭제합니다.
이상한 제목들에 체크를 하고, 휴지통에 던져둡니다.

잘 하셨습니다!

스팸 메일은 절대 열어보지 마세요.
100% 안전하다는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대신, 우리가 보내는 이 메일을 읽어보세요.

위험하고 우습지만 어딘가 슬픈 이 사이버 유해들을
먼저 기미해보며 모았으니까요.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유해함은 솎아내고,
기이하게 뒤틀려있는 괴상한 사이버 세계의 본모습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게요.

『The Spam Book』의 노구사 작가가 조망한 스팸 메일의 세계.
그가 3년 동안 모은 708통의 스팸 메일 중,
책에 담긴 메일은 108통입니다.
책에 채 담지 못한 600통의 스팸 메일을 뒤적이다
고심 끝에 고른 5통의 메일을 소개합니다.

거짓, 불안, 외로움, 공포, 조롱이 난무하는 스팸 메일의 세계.
여러분이 노구사 작가와 그 세계를 안전하게 유영할 수 있도록
안내자W가 배정되었습니다.
이 세계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과 함께,
안전하지만 괴랄한 이야기를 들려드린다고 하네요.

어딘가 오싹하고 슬픈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고요?

프로필 링크의 구독 버튼을 누르세요.
이 메일에서 만큼은 100% 안전합니다!

☞ 이야기 시작: 2024년 1월 2일 화요일 (격주로 총 5회 발송)
☞ 이야기 종료: 2024년 2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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